会爬树的羔羊's profileஐﻬ"★:*:♡BlueSky♡:*:★"ﻬஐPhotosBlogListsMore ![]() | Help |
ஐﻬ"★:*:♡BlueSky♡:*:★"ﻬஐ ஐﻬ"一只上帝也无法拯救的*羊*"ﻬஐ December 02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슴속에서 우러나는 곱고 따뜻한 말 한마디는
누구에게나 힘이 되고 신명이 된다.
보아라,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
사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를.
눈앞이 캄캄한 눈보라 속에서도
잔잔한 속삭임으로 마음을 붙드는 이가 있다면
아무도 길 위에 쓰러지지 않는다.
오직 생각만으로는 모래알 하나도 굴릴 수 없지만,
부드럽고 진실한 말 한마디는
남의 영혼까지도 크게 흔든다.
대개의 말들은 그 즉시 허공으로 사라져도
어떤 것은 땅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는 것이니,
몸 안의 불 같은 열정을 숨기지 말고 말하라.
참으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리라.
양성우
-좋은생각-중
November 30 세수어제의 나를 깨끗이 씻어 낸다
오늘의 얼굴에 묻은 어제의 눈곱 어제의 잡
어젯밤 어둠 어젯밤 이부자리 속의
어지러웠던 꿈 어제가 혈기를
거둬 간 얼굴의 창백함을
힘 있지는 않지만
느리지는 않은
내 손길로
문질러 버리다
늘 같아 보이지만
늘 새것인 물이
얼굴에 흠백!
얼마나 다행스러운가.
오늘엔 오늘 아침 갓 씻어 낸 물방울
숭숭 맺힌 나의 얼굴이 있고
그러나 왠지 가슴 한구석이
서늘하지 않은가.
어제는
잔주름만 남겨 놓아고
오늘
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
이선영
-좋은생각-중
November 27 꿈을 꾸기라도 해 봐"꿈?
그게 어떻게 니 꿈이야?
움직이질 않는데.
그건 별이지.
하늘에 떠 있는
시도조차 못 하는쳐다만
봐야 하는 별.
누가 지금 황당무계 별나라 예기 하재?
꿈을 이루라는 소리가 아냐.
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."
- 드라마<베토벤 바이러스>중에서
- 좋은생가 -
October 25 마음에 없는 말을마음에 없는 말을
푸념처럼 뱉어놓고
돌아서서 후회하는 그 심정을 누가 알까
가슴을
아리게 하는
뼈아픈 사연이여
사실은 그러하나
참아왔던 사연인데
너만은 믿었기에 못난 짓을 하였으니
내 진심
묻지도 않고
돌아서던 그대여
/홍 병 선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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